정말 처음 제품이 왔을땐 이렇게 작은 톱 가지구 뭘하지 했는데... 상상을 초월 하더군요
너무 잘 들어서 놀랐습니다.
특히 목재를 자를때 정확하고 깔끔하게 잘리는 단면이 뭐 전기공구에는 미치지 못 하지
지만 일반 톱 보다는 월등히 뛰어 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
하지만 역시 미니의 단점도 있었습니다 ㅎㅎ
혹. 저말고 사장님 빼구 써보신 분 계시다면 아실 겁니다. 가격 값을 하는 놈이라는 걸요
음. 근데 벌써 부러 졌네요 하나 구입 할려니 만만치 않네요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