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테인 도포후 붓칠자국등 지우는용도로 사용했습니다. 좋은것 같습니다.

사포는 다 같은 줄 알았어요. 집에 쓰던게 떨어져 샀는데 천사포는 넘 조은데요.

종이사포 쓰다보면 어느 한부분만 닳아서 구멍이 뚫렸었는데, 천이라서 그런지 질기네요~ 종이사포는 손으로도 찢었는데, 이건 가위 없음 못 잘라요ㅎㅎ

좋아요..

도장전 필수 제품

그냥 쓰기 편해요

바니쉬 작업 후에 어지간한 건 400방으로 밀어도 손색이 없지만 600방으로 한번 더 밀면 미끄러집니다. 한 장만 있어도 두고두고 쓸 수 있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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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기네요 아직안써봤는데 열심히 밀게요

전동샌딩기로 종이사포 돌리다가 찢기고 너덜너덜,, 손사포로 하던 전동으로 하던 좀 비싸도 중도에 찢어져 짜증나는 것 보단 나아요.

120방~ 320방~ 600방 순으로 사용해봤어요~ 매끄러움이.. 홍홍홍~~ 마무리는 꼭~ 600방으로~ 고고~~

종이사포는 모서리 작업힘드니까.. 역시 사기 잘함/ㅋㅋ

이곳에서 판매하는 600방 사포는 9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, 보통 600방 부터는 종이사포를 많이 사용합니다. 규사의 입자가 미세하여 굵은 사포보다 교체하는 횟수가 많다보니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. 보통 600방 종이사포는 600원 내외로 판매가 되는데, 타이거 우드에서는 600방을 천사포만 판매를 하니 좀 아쉽습니다. 보통 손샌더기를 사용하니깐 찢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. 또한 천이라 자르기도 힘든데, 사용하기 쉽고 값도 싼 종이사포를 사용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

사포는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비교가 안되니 좋다말다 모르겟구요..ㅋ 나쁘진않앗어요~

다른 제품도 써봤는데..이게 훨씬 편하고 좋더라구요..그래서 또 구매했네요.